<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5일)은 성남시의 풍수해보험 가입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성남에서 최웅기 기자입니다.
<기자>
네, 성남시가 풍수해 보험 가입을 적극 유도하고 나섰습니다.
장마철을 앞두고 산사태나 침수 같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성남시는 이달 말까지를 풍수해 보험 집중 가입기간으로 정했습니다.
풍수해 보험은 소방방재청이 관장하고 보험사가 운영하는 재난대비 보험입니다.
주택과 비닐하우스 등을 대상으로 하는데 정부가 보험가입비의 최고 86%를 부담해줍니다.
보험에 가입하면 태풍이나 강풍 그리고 집중호우 같은 자연재해로 예상하지 못한 피해가 났을 경우에 복구비의 최고 90%까지를 보험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가입을 원하는 사람들은 가까운 주민센터나 구청을 찾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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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전철은 돈 먹는 하마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데요, 요즘 들어 용인경전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용인시는 지난해 4월 경전철 운행을 시작한 이후에 올 들어 매달 10%씩 이용객이 늘어서 지난달에는 1만 2천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운행 초기보다 50% 가까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용인시는 지상으로 도심을 오가는 경전철이 신속하고 안전한 교통수단이라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자리 잡으면서 이용객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 하반기부터는 분당선은 물론이고 서울지역 지하철과도 환승 할인이 예정돼 있어서 이용객은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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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에 있는 한 대학교가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서 재학생 700명을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9개 나라에 연수보내기로 했습니다.
가천대학교는 해외연수일정에 지원한 재학생 1천 200명 가운데 700명을 뽑아서 이번 여름방학 기간 동안에 미국 노스웨스트 대학과 중국 수도 사범대학 등에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학 측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서 학생들의 학비와 체류비용으로 15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학생들은 해당 국가의 사회현안과 문화 등을 주제로 현지대학 측의 지도아래 토론식 수업을 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