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40분쯤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의 한 사립대학교 지하 동아리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책상과 바닥에 있던 쓰레기를 태우고 10분 만에 꺼졌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동아리방에서 자던 학생이 피운 모기향 불이 주변으로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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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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