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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토지방, 국지성 폭우·우박…낙뢰 의심 피해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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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토 지방에 많은 비와 우박이 쏟아져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이바라키 현 지쿠세이시의 강수량은 1시간에 48.5mm, 도쿄도 조후시는 68mm를 기록하는 등 간토 일부 지역에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도쿄도 세타가야구와 네리마구, 조후시 등에는 우박이 쏟아졌으며, 10cm 정도 쌓여 한때 차량 통행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가나가와 현 요코하마시에는 야구장에서 정리작업을 하던 30대 남성 2명이 구급차에 실려갔으며, 낙뢰 피해로 의심되는 환자가 3명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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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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