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저녁 6시쯤 남해고속도로 섬진강 휴게소에서 관광객 14명이 복통증세를 보여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북 문경에서 순천 지역 관광에 나선 이들은 부산에서 점심때 회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오후부터 복통과 설사 증세를 보이다 섬진강 휴게소에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낮에 먹은 회가 문제가 아닌가 의심된다면서 환자 대부분 수액을 맞고 회복 중이며 9명은 곧바로 귀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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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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