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으로 인기 있는 생식과 선식 제품 가운데 상당수가 식중독균과 대장균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생상태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백화점과 대형마트 제품에서도 균이 검출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생식과 선식 3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9개 제품에서 기준치의 1.2배에서 20배 이상 식중독균이 검출됐고 3개 제품에서는 대장균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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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논설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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