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래스카 연안에서 리히터 규모 8.0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미국지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그러나 태평양 쓰나미경보센터는 가능한 모든 자료를 토대로 볼 때 태평양 전역에 파괴적 수준의 쓰나미는 예상되지 않고 하와이 지역 역시 위험 지역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원은 알래스카 리틀싯킨섬에서 남동쪽으로 24km 떨어진 지역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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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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