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경찰서는 영종도 모 아파트 건설사의 할인 분양에 항의하다가 분신을 시도해 중태에 빠졌던 영종하늘도시 총연합회장 55살 정 모 씨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 17일 아파트를 할인 분양받은 새 입주자가 이사하는 것을 막기 위해 다른 입주민 30여 명과 단지 입구에서 시위를 하다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전신 3도의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아왔던 정씨는 사고 5일 만인 어제(23일) 오후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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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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