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다음 달 출시되는 디젤세단 SM5 D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SM5 D는 르노의 1.5 dCi 디젤엔진과 독일 게트락의 듀얼클러치(DCT)를 조합해 하이브리드 차량에 버금가는 16.5km/ℓ 연비를 구현합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1.5 dCi 엔진은 F1에서 검증된 르노의 최첨단 디젤 엔진으로, 이산화탄소 배기가스 저감효과가 탁월해 이미 여러 유명 해외브랜드에 1천 100만대 이상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격이 2천500만원에서 2천600만원 사이인 'SM5 D'와 2천600만원에서 2천700만원 사이인 'SM5 D 스페셜' 등 2가지로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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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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