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전 11시 54분쯤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 삼거리 인근에서 강릉 방향으로 달리던 25톤 유조차가 우측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2만 8천여 리터의 휘발유가 적재된 유조차에서 불이 나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로 번졌습니다.
이 불로 승용차 운전자 주모 씨 등 2명이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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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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