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쌀시장 개방을 사실상 공식화하고, FTA 협상에서 쌀을 관세철폐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하는 후속대책을 내 놨습니다.
정부는 오늘(20일) 한국농어촌공사 대강당에서 WTO 쌀 관세화 유예종료 관련 공정회를 열어 쌀 시장 개방의 불가피성을 밝히고 시장 개방에 따른 보완책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야당을 중심으로 한 정치권과 일부 농민단체에서 반발해, 진통이 뒤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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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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