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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신설 법인 6천365개…증가세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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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신설 법인 수 증가세가 주춤한 모습입니다.

한국은행이 밝힌 지난 5월 법원에 설립 등기를 한 신설 법인은 6천365개로 4월의 7천226개보다 861개 감소했습니다.

신설 법인 수는 베이비부머 은퇴자의 창업과 정부가 창업지원책을 강화한 영향으로 올해 3월과 4월 연달아 7천개를 넘어섰습니다.

김준성 한은 금융시장부 조사역은 5월 영업일 수가 4월보다 이틀 줄어든 것이 신설 법인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며 세월호 참사의 영향이 있었는지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부도업체는 61개로 4월보다 8개 감소해 부도 업체수는 석달 연속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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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갑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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