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이 아프간과 파키스탄 접경지역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군의 연료수송 차량을 겨냥한 자살 폭탄 테러를 일으켰습니다.
현지 관리들은 탈레반이 동부 낭가르하르 주의 한 검문소 부근에서 차량 행렬을 급습하면서 폭발이 일어나 수송 트럭 37대가 부서졌고, 호송에 나선 아프간 경찰이 대응 사격을 해 테러범 3명을 모두 사살했다고 전했습니다.
탈레반 대변인은 이번 폭탄 테러를 자신들이 저질렀다고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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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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