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전업주부의 숫자가 11개월째 감소하면서 700만 명 선 붕괴가 임박했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달 기준으로 가사와 육아를 이유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은 인구는 708만 2천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04년 2월까지 14개월 연속 감소한 이후 최장 기간 감소세를 보이는 건데, 집에만 머물지 않고 고용시장으로 나오는 여성이 급증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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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부터 실손의료보험 가입 연령이 75세까지 늘어납니다.
금융위원회는 고령층에 특화된 다양한 보험 상품 출시를 유도하기 위해 가입연령을 현행 최대 65세에서 75세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보장 금액 한도도 확대됩니다.
현재 입원은 연간 5천만 원, 통원은 회당 30만 원이던 것이 입원, 통원 구분 없이 연간 1억 원으로 변경됩니다.
다만 합리적인 의료시설 이용을 위해 자기 부담금 규모는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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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이 보호무역 장벽을 두텁게 세우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2014 무역구제 서울국제포럼이 열렸습니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포럼은 올해부터는 세계무역기구, WTO와 공동 개최하면서 그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국내외 대표 인사와 전문가 등 200여 명의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등 수출 중심국을 겨냥한 제재 강화에 대응하고 자유무역과 무역구제 사이에 조화를 이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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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은행 직원의 실수로 잘못 송금된 내역을 바로잡으면 해당 고객에게 즉시 알려줘야 합니다.
고객 실수로 잘못 송금하는 경우와 달리 은행 직원의 실수는 은행 스스로 바로잡을 수 있지만, 고객에게 제대로 통지하지 않아 소비자가 은행에 직접 관련 내용을 문의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