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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지로 만든 인형 드레스…아빠의 특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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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이번에는 바비 인형을 만나볼까요?

탁자 위에 가지런히 놓여 있는 인형들, 자세히 보니 드레스가 좀 특이하죠.

100여 벌에 달하는 드레스들은 모두 한 아빠가 자신의 세 살 난 딸을 위해 화장지로 만든 것들입니다.

아빠는 드레스를 만들기 위해 인터넷 강좌를 듣는가 하면, 드레스를 만드는 도구들까지 직접 샀는데요, 인형마다 다른 디자인을 궁리하는 일이 가장 힘들었지만, 드레스를 보고 좋아하는 딸을 보며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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