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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째 축구공 만드는 '장인 가족'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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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공 하나에 웃고 우는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이 월드컵을 누구보다 각별하게 느끼는 가족이 있습니다.

파키스탄 북동쪽 시알코트 시에 있는 한 공장입니다.

청년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재봉틀을 돌리고 있는데요, 이들이 정성 들여 만드는 건 다름 아닌 축구공입니다.

100년 전 증조할아버지가 작은 축구공을 만들어 영국군에게 팔던 걸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렀는데요, 축구공 만드는 일을 무려 4대에 걸쳐 하고 있다니, 웬만한 장인 정신이 아니고서는 어려운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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