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로변 근처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경부·호남·충북선 주변 12곳에 방음벽 2천281m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11월 말까지 설치하는 방음벽은 경부선 천안∼대신역 사이 7곳, 호남선 가수원∼강경역 사이 4곳, 충북선 주덕∼달천역 사이 1곳으로, 49억 원 가량이 들 전망입니다.
철도시설공단은 해당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열고 이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공사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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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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