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새벽 0시 10분쯤 경남 김해시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장유나들목 인근에서 부산방면으로 가던 마티즈 승용차 운전자 41살 강모 씨가 고속도로 오른쪽 방호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36살 김모 씨가 숨졌습니다.
또 운전자 강씨와 강씨의 아내, 딸 등 일가족 3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단독으로 방호벽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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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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