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4일)밤 8시 40분쯤 울산 북구 무룡산 정상에서 53살 김 모 씨가 20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김씨는 소방대원에 구조됐으며,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용변을 보러 가다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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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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