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소나기 구름은 물러갔습니다. 주말 동안에는 대기가 안정되면서 소나기 걱정 안 하셔도 되겠는데요.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이 펼쳐지는 가운데 서울의 낮 기온 29도, 대구는 32도까지 올라서 다시 좀 더워지겠습니다.
다만 지금 곳곳에 안개 낀 곳이 많습니다. 서해안과 일부 내륙은 짙은 상태인데요, 낮에도 옅은 안개로 남아 있는 곳이 많겠습니다.
오늘(14일) 진도 해역은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지만, 유속이 좀 빠르겠습니다.
그 밖의 전국은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자외선도 다시 강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 18.4도, 대구는 18.8도로 대부분 20도를 밑돌면서 쾌적한 상태인데요. 낮 기온은 서울·청주·대전·전주 29도, 대구는 32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또 선선했던 동해안 쪽의 기온도 30도까지 올라서 다시 좀 덥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별다른 비 소식은 없겠는데요, 평년기온을 조금 웃돌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