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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프로포폴·졸피뎀 복용 주의 수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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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과 졸피뎀에 대한 복용 주의 수준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이 두 약물은 연예인이 얽힌 사건에 빈번하게 등장해 사회적 이목을 끈 약들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발생한 의약품 유해사례보고 자료 분석 결과를 반영해 프로포폴과 졸피뎀의 허가사항을 변경하도록 제약사들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약사들은 프로포폴 제품에 "약물남용, 청색증, 약물남용으로 말미암은 사망" 등의 이상 반응을 추가해야 합니다.

또 졸피뎀에는 "이 약을 복용한 다음 날 운전 등 행동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취침 직전에 1회 복용하되 약물 복용 후 기상 전까지 최소 7~8시간의 간격을 두도록 한다"는 내용의 주의사항을 넣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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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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