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에 벌통이 쏟아지면서 4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14일) 새벽 0시1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회덕분기점 근처에서 70살 정 모 씨가 몰던 화물차 뒷바퀴가 빠지면서 싣고 가던 벌통이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승용차 4대가 잇따라 부딪쳐 57살 추 모 씨 등 5명이 타박상을 입고, 2명은 벌에 쏘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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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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