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보령 대천해수욕장 14일 개장…8월 말까지 운영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인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이 내일(14일) 개장해 오는 8월 말까지 운영됩니다.

보령시에 따르면 대천해수욕장은 동양에서 유일한 패각분(조개껍데기) 백사장이 길이 3.5㎞, 폭 100m 규모로 펼쳐져 있으며, 휴양객들을 위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는 물론 콘도와 놀이시설 등 각종 편익시설이 잘 조성돼 있습니다.

매주 해수욕장관광협회 주관으로 이벤트가 열리며 오는 7월 18일부터 27일까지는 보령머드축제가 개최됩니다.

시는 해수욕장 개장을 대비해 안전점검을 마친 데 이어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개장 기간을 '여름철 물놀이 안전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 기관·단체와 함께 물놀이 안전관리 태스크포스를 운영합니다.

여름해양경찰서와 해변구조대, 적십자 인명구조대, 해양구조협회, 119시민수상구조대, 유급 안전관리요원 등 132명이 배치되고, 수상오토바이 7대, 다목적운반차 5대 등이 투입돼 수시로 물놀이 지역을 순찰하며 인명사고를 예방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정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