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블록버스터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인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12일 전국 9만 8,27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36만 5,521명.
지난 4일 개봉한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이래도 10일간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2위 '끝까지 간다'(5만 6,713명)와의 격차도 두 배 가량 벌렸다. 더욱이 이번 주말 개봉작 중에서도 뚜렷한 적수가 없어 당분간 독주가 예상된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같은 시간이 반복되는 '타임 루프'를 소재로 한 영화로 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맡았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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