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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주 정상회담…북한 미사일 위협 대응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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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토니 애벗 호주 총리는 오늘(13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발 미사일 위협에 대한 추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애벗 총리와 나는 북한의 지속적인 위협과 잠재적인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미국 본토와 동맹을 보호하기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또 남중국해 영유권 갈등 등 아시아 지역 문제와 우크라이나 사태와 같은 국제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중국이 강대국으로 부상할수록 국제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는 일자리 창출이나 경제성장을 견인할 뿐 아니라, 자유시장 원칙이라는 규범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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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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