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인기가 올 들어 처음으로 파키스탄에 대한 공습을 감행해 무장반군 최소 6명이 숨졌습니다.
무인기는 알카에다와 연계된 것으로 알려진 무장단체 하카니의 근거지인 미란샤 서쪽 북와지리스탄 지역의 다르가 만디 마을에 있는 차량 1대와 건물에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미란샤의 한 정보 관계자는 무인기 공격으로 우즈베키스탄인 4명과 파키스탄 중부 펀자브 출신 탈레반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사일을 맞은 건물과 차량은 완전히 파괴돼 불길에 휩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른 고위 치안관리도 무인기 공습을 확인하고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무인기 공격은 우즈베키스탄 이슬람운동 등이 지난 8일 밤 37명의 희생자를 낸 카라치 국제공항 습격에 소속 대원이 가담했다고 발표한 뒤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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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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