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오늘(11일) 아침 6시부터 송전탑 반대 농성장에서 강제 철거를 시작했습니다.
밀양시는 농성장을 지난 2일까지 철거하도록 요구했지만 지정된 기간까지 이행하지 않아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성장 4곳 주변에는 주민과 시민사회단체 회원 140여명이 철거를 저지하기 위해 모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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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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