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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직행버스 입석 다음 달 중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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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수도권 직행좌석버스의 입석 운행이 이르면 다음 달 중순부터 사라집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인천·경기 등 3개 지방자치단체는 입석이 금지된 고속도로 등 자동차전용도로에서 버스 입석운행을 근절하기 위해서 7월 중순부터 62개 노선에 버스 222대를 더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투입 차량은 출근 시간인 오전 6시∼8시 30분, 퇴근 시간인 오후 6시 30분∼오후 9시에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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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갑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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