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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ICT박람회 'MAE 2014' 내일 상하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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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인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가 내일(11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합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연결 사회 구축'을 주제로 오는 13일까지 열리며, 알카텔루슨트 상하이벨, 화웨이, 모질라, NTT 도코모, ZTE 등 세계적인 이동통신사와 휴대전화 제조업체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국내 업체 가운데서는 KT의 황창규 회장이 기조연설을 맡아 '기가토피아'를 주제로 발표하고, 카카오 이석우 공동대표도 카카오의 모바일 플랫폼 전략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 국내 기업으로 유일하게 단독 전시관을 운영하는 SK텔레콤은 헬스케어, 스마트교육, 안전서비스, 실내측위기술 분야의 다양한 융복합 상품을 소개합니다.

전세계 이동통신사업자 모임인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GSMA가 매년 상하이에서 개최하는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는 지난 2012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참가 업체와 방문객 수가 늘어나 지난해는 2만여 명이 전시관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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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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