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경찰서는 암환자 등에게 가짜 만병통치약 수천만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로 72살 이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2012년 8월 유방암 환자 남편인 43살 권모 씨에게 가짜 만병통치약 1천만원 어치를 판매하는 등 최근까지 권씨 등 2명에게 110차례에 걸쳐 4천만원 어치의 가짜 약을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암환자 등은 스쿠알렌과 오메가3, 우황청심환 등에 진통제 성분을 섞은 해당 약을 먹고 통증이 완화되자 계속해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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