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경운기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농민 2명이 숨졌습니다.
어제(8일) 오후 3시쯤 전남 화순군 춘양면의 한 농로에서 경운기가 2미터 아래 논으로 추락해, 이를 몰던 82살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이에 앞서 그제 밤 10시쯤에도 전남 나주시 노안면에서 58살 B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경운기를 후진시키려던 B씨가 앞바퀴에 깔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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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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