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은 최근 지하철 방화 현장에서 신속한 대처로 대형참사를 막은 서울메트로 직원 권순중 씨와 승객 이창영 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지하철 3호선 도곡역에서 71살 조모 씨가 지른 불을 신속하게 초동 진화해 인명 피해를 막은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남상호 방재청장은 내일 오전 9시 반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들에게 표창장과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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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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