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도로 침수시 지하철 운행을 최대 1시간 연장하는 방안을 포함한 여름철 교통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종합대책에는 또,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면 버스 막차 시간을 1시간 늦추는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시는 침수될 가능성이 높은 89개 지하철 역에는 역별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출입구에는 CCTV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지하철역 침수나 단전으로 지하철 운행이 불가능할 때는 운행 중단 구간을 지나는 버스노선에 최대 531대의 버스가 임시 증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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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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