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새벽 1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의 주상복합 건물 1층 아동용품 판매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상점 내부와 복도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천 500만 원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당국은 지하 4층 엘리베이터에 있던 2명을 구조하고 영화관과 오피스텔에서 170명을 대피시키는 등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 건물은 지하 4층, 지상 22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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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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