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제이콥 주마 대통령이 어제(7일) 탈진 증세를 보여 행정수도 프리토리아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이 보도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검사를 받으려고 입원한 것"이며 "주치의들은 대통령의 건강 상태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맥 마하라지 대통령 대변인도 "탈진일 뿐 걱정할 이유가 없다"며 "일정이 많아 대통령은 휴식을 취할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최대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