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오후 5시쯤 인천 서구의 한 도로에서 52살 장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 위에 있는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부인 44살 이 모 씨가 숨지고, 장 씨와 장 씨 아들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장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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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민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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