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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핵협상 앞두고 이란과 9일부터 연쇄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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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러시아는 오는 16일 이란과 주요 6개국간 핵협상을 앞두고 이란과 차례로 만날 예정이라고 이란 외무부가 오늘 발표했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미국과는 9일부터, 러시아와는 11일부터 이틀간 각각 회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영 IRNA 통신은 이란 외무부 발표를 인용해 이란과 미국 간 접촉이 제네바에서 열리고 이란과 러시아는 로마에서 만난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도 오늘(7일) 미국과 이란 대표가 제네바에서 이란 핵 문제를 논의한다고 공표했습니다.

국무부는 미국 대표로는 윌리엄 번스 국무부 부장관과 웬디 셔먼 정무차관이 참석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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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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