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세계 최대 건축 전시회인 베네치아 비엔날레 건축전에서 국가관 전시에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오늘(7일) 공식 개막한 베네치아 비엔날레 건축전은 본 전시 2개 주제와 65개 국가가 개별적으로 기획한 '국가관' 등의 3개 부문으로 나뉘어 6개월 동안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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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격년제로 시행되는 베네치아 비엔날레 미술전과 건축전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국예술위원회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한국은 '한반도의 오감도'라는 제목으로 29인의 국내외 작가가 참여해 지난 100년간 이질화된 남북한 건축을 비교하는 다양하고 풍부한 전시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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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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