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전 11시쯤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의 한 삼거리에서 63살 김모 씨가 몰던 레미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오던 경차와 승합차 등 4대를 잇달아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 53살 한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등 모두 5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정지 신호를 받고 정차한 앞차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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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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