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는 미국 고용시장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인다는 소식에 힘입어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66% 오른 6,858.2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는 전날에 이어 장중 10,000선을 돌파했지만, 결국 0.4% 오른 9,987.19에 마감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도 0.71% 올라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4,581.12로 문을 닫았습니다.
이날 주요 지수는 장중 미국의 5월 실업률이 시장의 부정적인 전망과 달리 전달과 같은 6.3%를 유지했다는 소식이 발표된 후 상승 탄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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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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