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독일 총리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우크라이나 위기 해소를 위해 "러시아가 상당한 책임감에 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한 시간 가량 진행된 두 정상의 회담은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 70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세계 주요국 정상들이 프랑스를 찾은 것을 계기로 이뤄졌습니다.
러시아 정부 측은 "우크라이나 문제 해결책과 합의점을 찾는 데 논의가 집중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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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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