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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외무 "올랑드-푸틴 우크라이나 휴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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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는 전투를 중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무장관이 현지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노르망디 상륙작전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를 찾은 푸틴 대통령과 만나 한 시간 반 가량 만찬을 함께 하며 이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에 대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일정한 영향력이 있지만 사태를 완전히 통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파비위스 장관은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정부군과 분리주의 민병대 간 교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정부는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이 동부 국경 주변 지역 일부를 장악해 통제권을 잃었다고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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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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