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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군부 "3개월 뒤 과도 총리 및 내각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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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군정이 최소 석달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고 군정기관인 국가평화질서회의 의장 프라윳 찬-오차 육군참모총장은 오늘 중국 경제사절단을 만난 자리에서 "3개월 뒤 과도 총리를 임명하고 과도내각을 구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과도 내각이 구성되더라도 군부의 영향력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정 이양을 위한 총선은 15개월 뒤에나 치러질 예정이어서 군부는 그때까지 과도 정부를 통해 실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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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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