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태국 5월 관광객 11% 감소…관광산업 타격 본격화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태국 군부가 지난달 22일 쿠데타를 선언한 이후 태국 관광산업의 위축세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태국 관광체육부는 지난달 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수가 173만6천744명으로 작년 5월보다 10.7%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올 1분기에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862만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9% 감소했습니다.

이어 4월에 6% 감소한 데 이어 5월에는 감소폭이 더 커졌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정정 불안이 계속되면서 태국 GDP의 10% 가량을 차지하는 관광산업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태국 군부는 이달 3일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파타야, 푸껫, 꼬사무이 등 3곳에 통금을 해제했습니다.

군부는 쿠데타 이후 전국에 심야시간대 통행금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