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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군, 알카에다 소탕 작전…5주간 5백 명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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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군이 지난 5주간 대규모 알카에다 소탕 작전을 벌여 모두 500명을 사살했다고 현지시간 어제(5일) 밝혔습니다.

예멘군 사이드 알파키 대령은 이날 기자들에게 지난 4월 말부터 샤브와와 아비얀 주 등의 알카에다 거점을 공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알파키 대령은 또 정부군 측에서도 40명이 숨지고 100명이 다쳤다며 알카에다 대원 39명을 생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예멘군은 2012년 5월 미국의 지원을 받아 알카에다 소탕 작전을 펴 한 달 만에 자르와 진지바르, 슈크라 등 남부 아비얀 주의 3개 주요 거점을 탈환했습니다.

그러나 알카에다 무장세력은 예멘 동남부 마리브·샤브와·하드라마우트 주의 산악지대에 흩어져 아라비아반도지부를 중심으로 테러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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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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