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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신동 일대 1천917가구 정전…대부분 복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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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밤 9시 5분쯤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일대에서 전기 개폐기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해 1천9백17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은 4분 뒤인 밤 9시 9분쯤 1천8백 가구에 다시 전기가 공급됐고 9시 20분쯤에는 중학교 1곳을 제외한 나머지 다른 곳도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다른 곳에서 전기를 끌어와 다시 공급했고 개폐기가 직접 연결된 중학교는 오늘 안에 복구를 끝낼 예정"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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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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