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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영동에 빗방울…6일 무더위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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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동과 영남 일부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20mm 정도가 되겠고요, 비는 오늘(5일) 밤 안으로 모두 그치겠습니다.

서쪽 지방도 구름이 많이 지나면서 기온이 어제보다 낮은데요, 한낮 기온이 서울이 26도, 대전이 25도로 서쪽 지방은 평년 수준과 비슷하겠고요, 비가 내리는 동쪽 지방은 강릉이 21도, 대구가 23도로 저온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현충일인 내일은 구름이 많다가 오전에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한낮에는 30도 안팎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요, 전국 대부분 지방의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외출하실 때에는 자외선 차단에 더욱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18도, 대구가 17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과 춘천 청주가 30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반면 동해안 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늘처럼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주말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요, 서울의 낮 기온이 27~28도선으로 크게 덥진 않겠습니다.

또 다음 주 월요일에는 중부지방에 비가 조금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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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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