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연합이 리투아니아의 유로존 가입을 승인했습니다.
올리 렌 EU 경제담당 집행위원은 성명을 통해 리투아니아가 유로존 가입을 위한 모든 조건을 충족했으며, 2015년 1월 1일부터 19번째 유로화 사용 국가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렌 위원은 "리투아니아는 신중한 재정 정책을 펴고 경제 개혁을 추진함으로써 유로화 사용 준비를 완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알기르다스 부트케비시우스 리투아니아 총리는 유로존 가입이 리투아니아의 경제 발전과 국가안보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리투아니아가 유로화를 사용하게 되면서 지난 2004년 EU에 가입한 발트 3국이 모두 유로존 국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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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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