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군부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파타야와 푸껫, 꼬사무이 등 3곳에 대해 통금령을 해제했습니다.
최고 군정기관인 국가평화질서회의는 TV 방송을 통해 "관광 산업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들 관광지에 대해서는 통금을 즉각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태국에서는 지난달 22일 군부 쿠데타 직후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전국에 통금을 실시했고, 이후 자정부터 새벽 4시로 축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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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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