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후 4시 50분쯤 서울 발산역 인근에서 마주오던 시내버스와 여행사 미니버스가 부딪혀 17명이 다쳤습니다.
시내버스와 미니버스는 왕복 8차로 중 1차로에서 각각 달리다가 미니버스가 중앙선을 넘으면서 운전석 옆면과 모서리 부분이 서로 부딪혔습니다.
시내버스 운전사와 승객 14명, 미니버스 탑승객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16명이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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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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