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일)밤 9시 20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 있는 6층짜리 상가 건물 4층 술집에서 벽에 달린 장식이 무너지면서 앉아 있던 손님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가로 10m, 세로 3m 넓이 벽면에 붙어 있던 벽돌 모양의 장식물 수백 개가 탁자와 의자 위로 쏟아지면서 대학생 25살 이 모 씨 등 8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식물의 접착력이 약해져 벽면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지난 3월 시행된 내부 장식공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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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